백제종합병원은 지난 7월 19일(화) 이재성 병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평소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진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병원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22주년을 맞아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병원장이 대전‧충남‧세종병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감사패 수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성 병원장은 "논산시민과 충남도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에 적극 협조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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